방탄소년단,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방탄소년단 2030 부산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었습니다.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7월 19일, 뷔, 정국이 위촉식에 참석했다. 셉텟은 2030년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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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로 10월 콘서트 개최
위촉식에는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에 , 정국에게 홍보대사 역할을 기념하는 상패가 수여됐다.
방탄소년단은 앰버서더 자격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2030 부산세계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BTS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방탄소년단 RM은 위촉식에서 '10월 글로벌 부산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앰버서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M은 “국내 유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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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 엑스포란?
World Expo 2030은 2030년 개최를 제안하는 다가오는 세계 박람회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이 글로벌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입찰을 제출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엑스포 2030 웹사이트 , 개최 입찰은 9월 7일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개최 도시는 2023년 어느 시점에 선출됩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위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흥준 부산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씨와 최씨는 입찰위원회 공동위원장이다.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국 시민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지원입니다. 그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탄소년단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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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레이블 앰버서더 역할 '전폭 지원'
위촉식은 에서 거행되었다. 움직임 의 서울 본사. 이날 행사에서 HYBE 박지원 대표는 방탄소년단의 앰버서더 참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HYBE가 국가의 2030 월드엑스포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HYBE는 아티스트들의 앰버서더 활동과 부산광역시 및 지역 대중문화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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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10월 글로벌 부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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